AVATAR - 아바타 3D by PAUL



요새 큰 인기몰이와 화제에 중심에 있는 아바타 3D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자리 예매가 어려워 토요일 밤 10시로 했음에도 홍대 앞 영화관은 매진이었다;

대한민국 국민 천만명이 이 영화를 봤고, 27일자로 전세계 매출액이 2조를 넘어섰다는데
영화 매출이 2조라니.. -_- 그냥 감이 안온다. 무시무시한 영화산업 같으니..

영화는 마음에 들었다. 아무런 정보 없이 가서 더욱 선입견 없이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핫이슈인 3D 기술에 대한 체험도 나쁘지 않았다(3D안경도 그럭저럭 쓸만했음).
나름 생동감 있고 가끔 눈앞에서 펼쳐지는 느낌이라 움찔 놀라기도 하며 3D를 겪어보니
음.. TV에 어느정도 먹힐지는 미지수란 생각이 들었다.
눈이 좀 피로하기도 하고.. 모든 걸 3D로 볼만한 수요는 쉽게 만들어 지지 않을 거 같고.

스토리는 살짝 진부할 수 있지만(인디언 생각이 자꾸 나는건..)
대신 시나리오 짜임이 흥미로운 곳이 많았다. 특히 머리카락과 자연사물을 syncronize 하여 이용하는 건
완~전 부러운 설정이었다. 내 자동차도.. 내 노트북도 저렇게 된다면.. 아아
디테일한 설정에 강한 제임스카메룬 감독이었다.

가장 부러웠던 장면은 제이크가 이크란을 제압하여 타고 하늘을 나는 씬!
아아악!!!!!!!!!!!!!!!!!!!!!!!!!!!!!!!!!!!!! 저런거 하나 있으면 ㅠㅠ



이런저런 감상이 많지만
가장 내 기억에 오래도록 남은건 제이크가 나비족에 일원이 되기 위해 삶의 방식을 터득하는 장면이다.
가득찬 잔을 채우는 건 불가능해! 라고 외치는 이들에게 정말 배짱있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결국 나비족의 전사로 거듭나는 장면은,
다른 과학자들처럼 자신의 frame안에 세계를 끼워맞추려 하지 않고, 그 자체를 이해하려 한 제이크였기에
그런 성공이 가능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본인의 실력으로 인정받으려하는 그의 모습은 글쎄, 인간과 아바타 그리고 나비족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그의 진정함이 있었기에 가능한게 아닐까.


Why don't you let me stay here? by She & Him 귀엽다! by PAUL

(500) days of summer의 주이와 조셉의 project성? 뮤비다.
노래는 주이가 부르고(She & Him)
영화가 너무 좋아서였던지.. 요새 ost를 귀에 달고 지낸다.
the smith도 열심히 다운로드 받는 중

은근 볼수록 이 둘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단 말야
조셉 고든은 평범하게 생긴듯 하면서 매력 있는 외모가 경쟁력 ㅎㅎ
주이 디샤넬은 아직까지 호감가는 외모라 생각되지 않아 패스

하지만 둘다 영화의 배역 때문인지
좋다 좋아ㅎㅎ


피부 관리 by PAUL

 


항상 나의 피부를 책임쳐주는 쑥씨,
이번 겨울도 잘 챙겨줘서 고마워
ㅎㅎ
사랑해♥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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