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1w

2012년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새해 일주일을 그 흔한 결심 하나 없이 심심하게도 보냈구나
한살 먹는 일이 반복 되다 보니 무뎌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목표한 바를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자책하는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건지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알고 있는지 음 헷갈리는지도 모르겠네
하루를 더 알차게 시간 시간을 인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되찾을 준비
그게 필요해 보여

화이팅 하자
많이 다닌 여행 사진도 정리 좀 하고;



볼링

저녁 먹고 산책 나간다는 것이 집 앞에 있는, 하지만 4년간 갈 생각조차 안해본, 오래된 볼링장을 찾게 되었다.중학교 3학년때 쳐 보고 거의 십수년만에 처음 간 볼링장은 완전 어색했다.스코어 보는 법도 다 까먹은.. ㅋㅋ그래도 마눌님과 슬슬 치다 보니 소화도 되고 어느새 은근 몰입하게 되어 두 게임 콜91/117의 score로 남편 체면은 지킬 수 있었... » 내용보기

서울 생활에 적응하다

서울에 돌아온지 어느덧 한달 반 가량이 지났다.1년의 시간이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도, 한편으론 수년 전 일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묘한 기분당장이라도 문을 열면 두바이 시내가 펼쳐질 것 같은 기분돌아와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혼자이다 다시 가족/친구/회사라는 환경 속으로 돌아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제 좀 정신도 들고 삶에 현실감도 있... » 내용보기

라마단, 그리고 D-4

라마단을 기념하는 Mall of Emirates.집에서 가까워 밥 먹으러 자주 왔던 곳인데이제 사흘만 있으면 당분한 올 일 없겠다.두바이에서의 1년 생황을 정리하고 서울로 돌아가기 D-4일.집에 가야지 :) » 내용보기

[출장기] 요르단(Jordan)에서 간고등어 되기 - Dead Sea 완전 좋아

요르단(Jordan)에서 간고등어 되기 - Dead Sea 완전 좋아Where : JordanWhen : 17 July 2011요르단 출장 중에 들렀던 Dead Sea(사해)중동에서 만날 수 있는 몇 안되는 멋진 관광지였다.엄청난 염도와 부력으로 몸이 마구 떠올라 끝도 안보이는 깊은 바다에서 마구 헤엄치는 기분이란.물론 작은 상처가 있거나 눈을 비비거나... » 내용보기


통계 위젯 (화이트)

2927
75
105983